그림 또 끄적여봤습니다
할일없는 혼자있는 주말에 또 그림이나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두선생 입니다. 두꺼비 선생님 줄인말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주라고 합니다.
할일없는 혼자있는 주말에 또 그림이나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두선생 입니다. 두꺼비 선생님 줄인말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주라고 합니다.
코로나 대유행 조짐이 보이기에 이번 주말엔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오랫동안 하니깐 질리더군요. 오랫만에 그림이나 끄적여봤습니다. 제목은 보랭이입니다. 다음엔 좀더 잘 그린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