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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맛집 재방문! 이번엔 19개 + 일본동전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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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브보노입니다.

이번 주말 탐사는 저번에 엽전 12개를 찾은 곳으로 갔습니다.

저번 엽번 12개 맛집을 찾은 글을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저번 글 링크를 우선 걸어드리겠습니다.

https://devbono.com/korean_old_coin_jackpot2/

하필이면 비가 내렸습니다

하필이면 탐사가려는 아침에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다행히도 많이 내리지는 않았는데, 비가와서 땅이 미끄러워져 있었습니다.

산을 탈때는 크게 걱정이 없지만, 산을 타기전에 걷게되는 500미터 남짓의 시멘트 포장된 산길은 상당히 미끄러웠습니다.

산에 난 길인데 차 한대 겨우 지나갈 정도의 폭이었구요.

미끄러지지 말라고 시멘트에 가로로 홈을 조금 내어놓긴 했는데… 거의 있으나 마나 한 정도였습니다.

어찌어찌하여 저번에 갔던 곳에 도착하여 곡갱이를 들고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엽전 맛집 재방문 시작!

첫번째 당오전

정말 오랫만에 상태가 온전한 당오전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생전 처음 발견했던 당오전은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다가

제가 그땐 완전 생초보여서 물에 담궈 칫솔로 빡빡 문질러 버리는 바람에 글자가 다 사라져 버렸었죠.

그때 이래로 오랫만에 발견한 당오전 되겠습니다.

발견 영상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봐주세요!

두번째 식별불가 당일전

엽전맛집은 이미 팠던 곳이지만 계속 나온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이번에도 방금전에 발견했던곳 근처에서 또 찾았습니다.

찾게된 영상도 함께 하시죠!

세번째 식별불가 당일전

방금 찾았던 엽전처럼 이번에도 글자를 알아볼 수 없는 엽전이 나왔습니다.

이번것은 집에서 살살 털어보면 글자를 알아볼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비가 와서 진흙이 묻어서 현장에서 식별하긴 어려웠습니다.

네번째 식별불가 당일전

비가와서 흙이 찰흙처럼 잘 뭉쳐지기 때문에, 엽전 안의 글자 주변에 흙이 묻어서 글자를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중간에 파는모습이 찍히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은 잘라내고 fade in out 처리 하였습니다.

다섯번째 1+1/4 당일전(겹쳐서 붙어있음)

이번엔 좀 희한한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엽전한개에 다른 엽전의 4분의 1이 붙어있는듯한 녀석이었습니다. 못난이같군요.

파는데 꽤나 고생했었습니다.

여섯번째 옛날 일본동전

이번에는 오랫만에 일본동전이 나왔습니다.

일곱번째 당일전

맨 오른쪽 글자가 ‘둘 이’ 자인건 확실한데, 맨 위의 글자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보는것 같은데… 진자 같기도 합니다. 정확한건 집에서 흙 털고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여덟번째 당일전

이쯤되니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렀던것 같습니다.

내가 엽전이고 엽전이 나로구나!

아홉번째 당오전

오늘 두번째 발견한 당오전입니다. 땡전한푼만 줍쇼! 할때 그 땡전이죠.

열번째 천자문전 당일전

이번엔 천자문전이네요. 반갑다 엽전아!

뒷면의 글자가 알아보기 좋군요!

한번째 당일전

이정도 되니 땅파는것도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이번엔 호조 엽전 나왔습니다.

열두번째 당일전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만… 소개해 드릴 엽전이 아직 좀 더 남아있습니다.

열세번째 당일전(식별불가)

이번에도 당일전이 나왔는데, 뒷면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열네번째 당이전(뒷면 흐릿하게는 보이나 정확히 알수없음)

이번엔 큼지막한 당이전이 나왔습니다.

앞면 상태는 꽤 좋은 편인데, 뒷면은 위와 아래에만 한자가 있는데, 아래 한자가 특이한걸로 보아 천자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집에서 화폐가격도록을 보며 일대일로 대조해봤는데, 정확히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안타깝네요.

시간이 촉박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지 못하여, 영상에 있던 화면을 캡쳐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열다섯번째 당일전

갑자기 비가 내렸지만, 그와중에도 엽전을 열심히 캐냈습니다.

아래의 ‘둘 이’는 잘 식별되었지만, 위의 글자는 잘 알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사진찍는걸 깜빡한 모양입니다.

열여섯번째 당일전

제가 오늘 탐사하며 발견했던 엽전 중 상태가 양호한 녀석입니다.

뒷면 위쪽은 ‘진’, 왼쪽은 ‘달 월’, 아래쪽은 ‘둘 이’ 입니다.

열일곱번째 당일전

이번에는 땅 깊숙히 있어서 정말 찾는데 애먹었던 녀석입니다.

비가내리는 도중에 캐내다보니, 흙이 진흙처럼 되어서 글자 사이에 박혀버려서 식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흐르는 빗물에 닦아서 겨우 확인할 수 있었죠

이번에도 사진은 없네요 ㅜㅜ

열여덟번째 와 열아홉번째 엽전 : 영상이 없습니다.

마지막 두 엽전을 찾을때 분명히 영상을 촬영한 것 같은데…

집에와서 고프로의 micro sd카드에 있는 영상을 모두 컴퓨터로 옮겼는데

마지막 두 영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sd카드의 빈공간이 모자른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마지막 두 영상을 찾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아니면 혹시 예전에 찾았던 엽전이 섞여서 있었는건지도 모르죠~

오늘 발견했던 동전을 전부 다 모아봤습니다

일본동전까지 다 합치면 20개구요. 일본동전 빼면 19개 입니다.

이번에도 대박많이 찾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글을 마치며

저녁 바람을 쐬보면, 이제 날씨가 약간은 서늘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려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항상 안전탐사 혹은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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