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전 맛집! 한곳에서 엽전 12개 + 보해소주 댓병발견
안부인사 안녕하세요! 데브보노입니다.오랫만에 새로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계속 탐사를 다녔었습니다. 엽전 발견 성과가
안부인사 안녕하세요! 데브보노입니다.오랫만에 새로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그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계속 탐사를 다녔었습니다. 엽전 발견 성과가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쓰는 데브보노 입니다. 예전에 엽전 18개를 한곳에서 발견하게 된 이후… 점차 발견하는 엽전의 갯수가 줄더니 최근 한달동안에는 엽전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이틀밤을 자고났더니 완전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미열이 나는 느낌도 없구요. 아주 평상시와 동일합니다. 세간에 돌아다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맞고 큰일났다고 한 것들은 저에게는
아스타라제네카 접종 후 하룻밤 자고 일어났습니다. 증상 저녁 새벽 2시반쯤에 머리에 열이 느껴지며 잠이 깼습니다. 어렸을때 열나서 아팠던 것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곧 좋아지겠거니 싶어 누워있었는데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10Hours 증상 주사맞은 부위가 가끔 저립니다. 주사맞은쪽 겨드랑이와 무릎이 가끔씩 콕콕 쑤십니다. 쑤시는 느낌은 누가 바늘로 콕 찌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양 눈에서 피로감을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새 엽전캐러 다니는데 정신이 팔려가지고, 최근에는 엽전찾은 글만 포스팅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를 정확히 밝히긴 좀 어렵습니다만, 아슬아슬하게
저번에 엽전 18개를 한곳에서 찾은 그곳에 다시 가봤습니다. 가는길에 조그마한 계곡이 있어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기반암이 훌륭해 보이는게 나중에 사금을 잡으러 올까 잠깐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이 맑고
이번에 탐사를 새로운 지역으로 가봤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만든 군사지도(‘국사편찬위원회 한국근대지리정보’ 사이트에 가면 볼수 있습니다)를 보고 옛길을 찾아 가보았습니다. 사람이 다니지 않은지 꽤 오래되어서 정말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근황이야기 조금만 하겠습니다 날이 점차 더워지더니 코로나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거의 감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크흑… 저번주 주말에 금속탐사일지가
할일없는 혼자있는 주말에 또 그림이나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두선생 입니다. 두꺼비 선생님 줄인말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주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