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2(접종10시간 경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10Hours 증상 주사맞은 부위가 가끔 저립니다. 주사맞은쪽 겨드랑이와 무릎이 가끔씩 콕콕 쑤십니다. 쑤시는 느낌은 누가 바늘로 콕 찌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양 눈에서 피로감을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10Hours 증상 주사맞은 부위가 가끔 저립니다. 주사맞은쪽 겨드랑이와 무릎이 가끔씩 콕콕 쑤십니다. 쑤시는 느낌은 누가 바늘로 콕 찌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양 눈에서 피로감을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새 엽전캐러 다니는데 정신이 팔려가지고, 최근에는 엽전찾은 글만 포스팅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후기 글을 올립니다. 제 나이를 정확히 밝히긴 좀 어렵습니다만, 아슬아슬하게
저번에 엽전 18개를 한곳에서 찾은 그곳에 다시 가봤습니다. 가는길에 조그마한 계곡이 있어서 잠시 쉬어갔습니다. 기반암이 훌륭해 보이는게 나중에 사금을 잡으러 올까 잠깐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늘이 맑고
이번에 탐사를 새로운 지역으로 가봤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만든 군사지도(‘국사편찬위원회 한국근대지리정보’ 사이트에 가면 볼수 있습니다)를 보고 옛길을 찾아 가보았습니다. 사람이 다니지 않은지 꽤 오래되어서 정말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근황이야기 조금만 하겠습니다 날이 점차 더워지더니 코로나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덕분에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거의 감금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크흑… 저번주 주말에 금속탐사일지가
할일없는 혼자있는 주말에 또 그림이나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두선생 입니다. 두꺼비 선생님 줄인말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주라고 합니다.
코로나 대유행 조짐이 보이기에 이번 주말엔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오랫동안 하니깐 질리더군요. 오랫만에 그림이나 끄적여봤습니다. 제목은 보랭이입니다. 다음엔 좀더 잘 그린걸로
주말만 되면 산에 탐사나갈 생각에 너무 기쁜 데브보노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상평통보 찾았던 곳에 다시 가봤습니다. 저번에 끝에서부터 반대로 탐사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끝에서부터 반대로 시작했습니다. 산에
요새 날씨도 많이 훈훈해져서 등산하기 정말 좋습니다. 저번 주말에 등산도 할 겸 엽전도 찾을 겸, 저번에 들렀던 옛길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목이 제법 올라오는 등산화를
저번에 처음으로 엽전을 캔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지퍼백에 제습제 넣어놓고 엽전을 넣어 보관하고 있었는데, 엽전 하나를 다시 보려면 지퍼 열어서 동전을 꺼내서 요리조리 보고 다시 집어넣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