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또 끄적여봤습니다
할일없는 혼자있는 주말에 또 그림이나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두선생 입니다. 두꺼비 선생님 줄인말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주라고 합니다.
할일없는 혼자있는 주말에 또 그림이나 그려보았습니다. 제목은 두선생 입니다. 두꺼비 선생님 줄인말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소주라고 합니다.
코로나 대유행 조짐이 보이기에 이번 주말엔 어디 안나가고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오랫동안 하니깐 질리더군요. 오랫만에 그림이나 끄적여봤습니다. 제목은 보랭이입니다. 다음엔 좀더 잘 그린걸로
주말만 되면 산에 탐사나갈 생각에 너무 기쁜 데브보노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상평통보 찾았던 곳에 다시 가봤습니다. 저번에 끝에서부터 반대로 탐사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끝에서부터 반대로 시작했습니다. 산에
요새 날씨도 많이 훈훈해져서 등산하기 정말 좋습니다. 저번 주말에 등산도 할 겸 엽전도 찾을 겸, 저번에 들렀던 옛길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목이 제법 올라오는 등산화를
저번에 처음으로 엽전을 캔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지퍼백에 제습제 넣어놓고 엽전을 넣어 보관하고 있었는데, 엽전 하나를 다시 보려면 지퍼 열어서 동전을 꺼내서 요리조리 보고 다시 집어넣는게
이 글을 미리 올렸어야 했는데, 금속탐사에 푹 빠져서 나중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광고수익 얻기’ 항목에 있는 글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저는 이미 애드센스 광고게재 제한을
요새 주말만 되면 근처 산에 가서 금속탐지를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2주 연속으로 토요일에 비가 오는 바람에 갈까말까 고민했지만 결국에는 산을 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제가 최근에 취미로 금속탐지기를 가지고 탐사하러 산에 다니고 있는데요. 탐사 후보지를 고르는 중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국립공원에서 금속탐지를 해서 무언가를 캐내는 것이
비록 지금 광고게재 제한 조치를 당하고 있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실제로 수령하기 위해서는 외환입출금계좌를 애드센스에 등록해줘야 합니다. 저는 하나은행 외환계좌 개설 하였는데요. (외화다통화
슬루이스를 만들기 위한 장비를 구매하면서 겸사겸사 몰탈 사춤기의 앞부분을 개조하여 핸드 석션기 제작을 위한 부품도 구매하였습니다. 아이마켓이라는 사이트에서 구매 하였는데요. 링크를 아래 남겨놓겠습니다. 앞광고도 아니고